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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클리노믹스, 주봉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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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2월21일 이렇게 메모했었다

기다림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급등주 쫓다 망해본 사람은 이 기다림이 결코 헛된 시간과 노력이 아니라는걸 잘 안다.

클리노믹스는 몇달을 기다리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 종목이다. 몇주만 기다리라고 요구하는 종목이다. 클리노믹스가 점점 때가 다가오는 걸 알려주는 몇가지 신호가 있다.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자!!

 

그리고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언급했었다.

​1. 적절한 때 : 그저께 부터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GPT)가 주목을 끌면서 시작되었다. AI 인공지능관련주들이 당분간 주목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클리노믹스도 지금이 상승기류를 타기에 적절한 때라고 본다.

2. 차트상 반등 타이밍 : 주봉을 보자. 11월7일-8일 2연상후 정점을 찍고 하락하다 다시 11월22일 상한으로 상승했다. 그리고 익일 살짝 6% 상승후 지금까지 하락해 왔다. 거래량을 보면 1여년전 상승후 하락에서 22년11월에 대량 거래량 수반하면서 바닥을 다지고 반등했고, 현재 크게봐서 하락2파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면, 지금은 주봉상 20 이동평균선에서 반등여부를 지켜보면 된다.

 

3. 재료:

- 클리노믹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이 98억원이었지만 작년 554억원, 올해 1~3분기 178억원을 올렸다.

- 클리노믹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에는 멀티오믹스 기반 암, 스트레스·우울증을 조기진단, 예측해주는 서비스는 없다.(상장사 기준) 주로 PCR(유전자증폭), 게놈기술 등으로만 모니터링, 동반진단, 분별진단이 이뤄진다는 전언이다. 그만큼 회사가 경쟁력을 자신하는 이유다.

- 현재 클리노믹스는 멀티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사업으로 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게 목표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멀티오믹스 기반 암, 스트레스·우울증 조기진단 제품이 나오면 (파이프라인)구성비가 바뀔 것"이라며 "코로나19 용역이 아직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장기적으로 멀티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매출 비중이 50%가 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획대로 제품이 개발, 출시된다는 가정 하에 2025~2026년 매출 700~1000억원을 올리겠단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912295767633&outlink=1&ref=%3A%2F%2F

 

클리노믹스, 내년 멀티오믹스 매출 본격화…"3~4년 내 1000억 목표" - 머니투데이

유전자+환경요인 분석하는 질병 조기진단유전자 분석 기반 진단업체 클리노믹스가 내년부터 멀티오믹스(Multiomics·다중체학) 사업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올릴 ...

news.mt.co.kr


오늘 2023년1월3일 클리노믹스 보유한지 35일이 되는 날이다. 드디어 클리노믹스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주봉을 보자.

 

클리노믹스 : 역헤드앤숄더

 

이 모양(패턴)이 보이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에게 복이 있나니 기회는 보이는 자에게 내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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