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테마
※ 중소형 건설사
▶ 세계 3대도시 도약위해 두바이 10년간 1경원 투자 계획발표
▶ 두바이 총 100개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D33 추진 (사우디 네옴시티와 경쟁구도)
▶ 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
▶ 규제지역풀고, LTV도 규제완화, 실거주 의무 폐지 등
※ 상승 종목: 금호건설, 아이에스동서, 남광토건, 유신, 삼부토건, 한신공영, 범양건영, 동신건설, 동부건설, 우원개발
상한가 종목
▶ 금호건설우, 금호건설 : 금호건설은 토목, 건축, 플랜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48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0억 원, 250억 원이었다.
금호건설은 두바이 월드센트럴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마감공사를 수주한적이 있다.
▶ 삼성중공우 : 삼성중공우는 삼성중공업 우선주로 지난해 말 상장 주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관리 종목으로 지정됐다. 올해 6월까지도 상장 주식 수 요건을 맞추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당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3/01/05/JEQVYBBNCBHNFLQ6TDNAVPYEBE/
▶ 우진아이엔에스 : 전국 MICE 사상 최대 11조 투자 소식 속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사 수주 사실 부각에 상한가
우진아이엔에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에 사용되는 코팅덕트 등을 제조, 설치하는 업체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 616억 원, 영업손실 44억 원, 당기순손실 29억 원을 기록했다.
▶ 삼진 : 삼성전자에 사물인터넷(IoT) 등을 납품하는 삼진이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선보인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진은 리모컨, 스피커, 스마트 홈 부문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삼진은 삼성전자에 리모컨 등을 납품하는데, 삼성전자가 CES 2023 개막 전날인 4일(현지 시간) 스마트싱스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공개하자 삼진도 덩달아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희림 : △두바이 마잔 주거 개발 프로젝트 △두바이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설계 용역 계약 등 두바이 관련 다수의 수주 이력을 보유한 희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희림은 건축물 설계, CM, 감리를 수행하는 업체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1616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당기순이익 59억 원을 기록했다.
최다 거래량 종목
▶ 모아데이타 : 코스닥종목. 현재가 2760원. 전일대비 +10.18%상승. 거래량 4.9천만.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새 투자처 부상에 모아데이타 '강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592663547476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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