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 건설공사의 종류

산업안전기사 실기 필답형 2017년 1회에 나왔던 문제이다. 이 문제는 1998년 2월에도 2005년 9월, 2010년 7월(산업안전산업기사), 2012년 7월 에도 반복해서 출제되었던 출제 다 빈도 문제이다. 산업안전기사 실기 2021년 3회 때는 지문이 다르게 출제 되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이걸 좀 쉽게 외울 방법을 강구해보다 챗GPT 능력을 빌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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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산업안전기사 03번]

 

03. 건설공사에서 지상높이가 31m 이상인 건축물과 같이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 건설공사의 종류를 4가지 쓰시오

① 건축물 또는 시설 등의 건설 개조 또는 해체공사

②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냉동 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 공사

③ 최대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교량건설 등 공사

④ 터널건설 등의 공사

⑤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  

[산업안전기사 실기 2021년 3회]
10.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할 때 건설안전 분야의 자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자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건설공사의 종류를 4가지 쓰시오(4점)

1) 건축물 또는 시설 등의 건설 개조 또는 해체공사
2)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냉동 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 공사
3) 최대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교량건설 등 공사
4) 터널건설 등의 공사
5) 다목적댐, 발전용댐 및 저수용량 2천만톤 이상의 용수전용땜, 지방 상수도 전용댐 건설 등의 공사
6)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

[2012년 7월 8일 산업안전기사 09번]

09. 건설공사에서 지상높이가 31m 이상인 건축물과 같이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대상 건설공사의 종류를 4가지와 작업공종 4가지를 쓰시오(4점)

(1) 건설공사

① 건축물 또는 시설 등의 건설 개조 또는 해체공사

②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냉동 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 공사

③ 최대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교량건설 등 공사

④ 터널건설 등의 공사

⑤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  

(2) 작업공증

① 가설공사

② 구조물공사

③ 마감공사

④ 기계 설비공사

⑤ 해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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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기방법 1 ★

 

챗GPT가 여러번의 시도 끝에 완성한 암기방법, 스토리텔링

 

한 번의 건설공사에서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대형 건설사에서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건설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건 이전까지의 역사에도 없었던 일이었다.

 

그 건설공사는 바로 거대한 규모의 빙하처럼 굴러가는 냉장고 건축물을 짓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냉장고 건축물 밑에는 엄청난 길이의 터널을 파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그런데 그 터널 건설 공사를 위해서는 지하 10m 이상으로 파야 했기 때문에 유해 위험 방지 계획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받아야 했다. 계획서는 그 공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문서였다.

 

하지만 그 중요한 문서가 빙하처럼 굴러가는 냉장고를 지을 때의 계획서와 건축물 개조 및 해체공사의 계획서, 그리고 50m 이상의 교량건설과 연관된 계획서, 5천 제곱미터 이상의 냉동 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 공사의 계획서와 혼동되어 제출되어버렸다.

 

그래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냉장고의 모양이 교량처럼 보이고, 터널과 냉장고가 연결되어 하나의 건축물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인력들은 최고의 안전장비와 함께 일했다.

 

결국, 건설사는 거대한 냉장고 건물, 교량, 터널, 개조 및 해체 공사, 그리고 지하 10m 이상의 굴착공사를 모두 완성시켰다. 이 건설공사는 모두가 기억할만한 역사적인 일로 기록되었다.

 

 

챗 GPT 가입 하기, 챗GPT와 대화 하기

 

★ 암기방법 2 ★

 

빙AI가 만들어 낸 스토리텔링 암기 방법이다

 

스토리텔링:

민수는 건설업체에서 일하는 안전관리자였다. 그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그 프로젝트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이었다. 민수는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제출대상 건설공사의 종류를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 지상높이가 31m 이상인 건축물은 높이가 높아서 낙하나 추락 등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천루나 타워 등이 해당된다.
•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인 냉동 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 공사는 온도가 낮아서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의 위험이 있고, 단열재가 화재나 폭발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식품이나 의약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시설이 해당된다.
• 최대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교량건설 등 공사는 구조물의 안전성이나 내구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교량 아래로 흐르는 강이나 도로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를들어, 한강대교나 영동대교 등이 해당된다.
• 터널건설 등의 공사는 터널 내부의 공기나 물 등의 상태가 불안정하고, 터널이 붕괴되거나 홍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고속도로 등의 터널공사가 해당된다.
•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는 굴착한 흙이나 바위가 무너지거나 쏟아져 내려오는 위험이 있고, 지하수나 가스 등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하주차장이나 지하상가 등의 굴착공사가 해당된다.

민수는 이러한 내용을 알고 나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조사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출대상 건설공사의 종류를 쉽게 암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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