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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LX인터내셔널 수익인증 및 향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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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매 차트

 

2. 수익율

거래일 매수 매도 수익률
2023-07-26 44,814 46,300 3.08%

 

3. LX인터내셔널 매수이유

이 종목은 증권플러스 어플의 토론방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신중한****라는 닉네임 가진 사람이 제목은 "헐" 내용은 "ㅋ" 라고 글을 올렸는데 LX인터내셔널 수익인증이 +35.87%였다. 

그래서 LX인터내셔널이란 종목이 궁금해서 좀 훓어 봤더니 너무 좋은 종목인 것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종목이 여기 숨어 있었네 하며 바로 나도 뛰어 들었다

 

4. LX인터내셔널 종목 소개 및 향후전망

  • 회사개요: 광물자원에 대한 투자와 팜농장 운영 및 Trading 사업 운영중이다. 2차 전지 원료인 니켈 광산 투자계획중
  • 재무정보:

 

  • 성장성: 3년간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결산 순이익도 증가한 성장성이 우수한 종목임
  • 수익성: 높은 ROE유지(22년 기준 25.5%. 업종평균 3.2%보다 높음). 수익성 우수
  • 안정성: 부채비율 높은. 안정성은 떨어짐.
  • 관련뉴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X인터내셔널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자원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14일 LX그룹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여러 곳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LG에너지솔루션이 주축인 'LG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LG컨소시엄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기업 안탐, 인도네시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와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 투자 관련 '논바인딩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에서 광물, 제정련, 전구체, 양극재, 셀생산에 이르는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X인터내셔널은 LG컨소시엄과 별개로 인도네시아 내 복수의 광산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양극재 원료인 니켈 매장량이 가장 많으면서 채굴량도 1위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쪽에서 니켈 광산 투자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은 기존 에너지 부문의 석탄 사업 비중을 줄이는 대신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사업으로 자원개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니켈 광산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분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급증세가 이어지는 만큼 니켈 수요도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니켈 가격은 t당 2만8천 달러대로 1년 전과 비교해 20% 이상 올랐다.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X인터내셔널은 니켈 광물 자산 확보에 주력하는 것이다.

LX인터내셔널은 풍부한 현금도 확보하고 있다.

작년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1천903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3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현금성 자산은 1조3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LX인터내셔널의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조7천595억 원과 9천65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 47.1% 늘었다.

이러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와 올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포승그린파워와 유리 제조기업 한국유리공업 인수·합병(M&A)을 완료하기도 했다.

LX인터내셔널은 작년 3천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 자금 확보에도 활발히 나섰다.

다만, 올해 5월 만기도래하는 900억 원의 회사채는 시장 상황을 보고 차환 발행 또는 현금상환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1.8%의 금리로 발행했지만, 금리 인상으로 차환 발행 시 이자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LX인터내셔널은 현금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전반에 대한 선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2월14일자
  • 현재가치: 매우저평가된 상태임(PER 3.3배로 업종 평균 15.4배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 PBR0.6배 업종평균 1.1배). 기업의 잠재적 가치가 아직 시장에 반영되지 않고 있음. 투자 매력이 높음. 
  • 향후전망:

<아시아경제 7월24일자 뉴스> LX인터내셔널은 현지에 니켈 광산을 건설한 후 이를 미국이나 한국에 양극재 공장을 둔 법인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에서 생산된 양극재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LX인터내셔널은 리튬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민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자산 투자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니켈 광산과 제련소 투자가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서 채굴한 니켈원광은 인니 정부의 수출금지 조치로 인해 2020년부터 제련 과정을 거친 뒤에야 수출이 가능하다"며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석탄 광산을 개발해본 경험은 니켈 광산 개발, 인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다"며 "니켈 자산 투자 관련 소식이 나타난다면 2012년 GAM 광산 투자가 알려졌을 때와 같이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만하다"며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말부터 기업 인수를 통해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 추가로 수급측면에서 연기금이  7월21일부터~25일까지 지속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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