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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

누가 누가 똑똑한가? 챗GPT와 다섯 AI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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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공부를 정말 힘들다.. 매년 약관이 바뀐다.

2025년에는 또 두 작물이 추가되었다. 

두릅과 블루베리이다

 

이것을 6가지 AI에게 물어봤다.

"2025년 손해평가사 추가 작물" 이라고 물었더니

 

1. perplexity는 바로 답을 찾아서 말해줬다

 

2. 뤼튼은 장황하게 개요, 응시자격, 시험과목등등을 말했지만 추가된 작물에 대해 아무 언급도 없었다.

 

3. Gemini 는 찾아낼 줄 기대했는데...ㅠㅠ... 헛소리만 하고 있다.

 

4. 네이버의 CLOVA도 역시 원하는 답을 주지 않았다.

 

 

5. MS의 Copilot는 그래도 똑똑한 편이니까 정확한 답을 주겠지 생각했으나....

 

6. 챗GPT는 지구본을 클릭해서 인터넷 검색 가능 옵션으로 물어봤다. 역시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변경된 약관을 설명하는 영상을 찾아주긴 했지만 홍교수님의 개정약관 미리보기 영상 1번을 찾아 주었어야 한다. 아래 영상은 밭작물을 설명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챗GPT도 답을 찾아주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6가지 스마트한 AI들에게 동일한 질문 " 2025년 손해평가사 추가 작물"을 물었더니

perplexity는 바로 답을 찾아서 두릅과 블루베리를 말해주었고

챗GPT는 변경된 약관을 설명하는 영상을 찾아주긴 했지만 답이 안나오는 영상이었고

나머지 구글의 제미니, 네이버의 클로바, 뤼튼, 마소의 코파일럿는 전혀 엉뚱한 대답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