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밤은 송이, 호두는 청피?

종합위험 수확감소보장방식의 품목별 손해평가조사에 관한 내용중

 

착과 및 낙과수 조사시 선정된 표본주별로 착과된 과실수 및 낙과된 과실수를 조사한다. 이때 과실수의 기준은 밤은 (     ) , 호두는 (      )로 한다.

 

알쏭 달쏭...

맞히면 5점

 

답: 송이, 청피

밤 송이와 호두 청피

 

25년 업방서 p401

(7) 과중조사
(가) 농지에서 품종별로 평균적인 착과량을 가진 3주 이상의 표본주에서 크기가 평균적인 과실을 품종별 20개 이상(농지당 최소 60개 이상) 추출한다.
(나) 밤의 경우, 품종별 과실(송이) 개수를 파악하고, 과실(송이) 내 과립을 분리하여 지름 길이를 기준으로 정상(30mm 초과)·소과
(30mm 이하)를 구분하여 무게를 조사한다. 이때 소과(30mm이하)인 과실은 해당 과실 무게를 실제 무게의 80%로 적용한다.
(다) 호두의 경우, 품종별 과실(청피) 개수를 파악하고, 무게를 조사한다.

 

 

■ 밤 소과 구분 요령

30mm 지름의 원형모양 구멍이 뚫린 규격대를 준비하여 샘플조사 시 해당 구멍을 통과하는 과립은 ‘소과’로 따로 분류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과정부를 위로 향하게 하고 밤의 볼록한 부분이 정면을 향하게 하여 밤이 통과하는지 확인한다.
○ 밤의 가장 긴 부분이 보이도록 밤을 넣어야 하며, 세로로 넣는 등 구멍에 통과하기 위하여 밤의 방향을 변경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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