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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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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성공투자 스토리:수많은 주식부자가 택한 단 하나의 매

COUPANG

www.coupang.com

오닐은 1933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3년 동안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올린 펀드의 비결을 연구한 끝에 캔슬림 원칙을 찾아냈습니다.
1년 만에 5천 달러 원금을 20만 달러로 키워 30세에 뉴욕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1984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인베스터즈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했으며, 윌리엄 오닐 컴퍼니는 전 세계 기관 투자가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캔슬린 법칙

오닐은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보였던 600개의 종목들을 분석하여 큰 주가 상승세를 보이기 직전 상승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7가지 주요 특징들을 정리했다.
C 현재의 주당 순이익 (Current Quarter Earnings per Share)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Annual Earnings Increases)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New Products, New Management, New Highs)
S 수요와 공급 (Supply and Demand)
L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Leaders or Laggard)
I 기관의 뒷받침 (Institutions Sponsorship)
m 시장의 방향 (Market direction)
 
 

C 현재의 주당 순이익 (Current Quarter Earnings per Share)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빠르게 성장할수록 좋다.
오닐이 과거 최고의 성과를 보였던 종목들을 모두 연구한 결과 시세의 대폭발에 앞서 직전 1~2분기에 순이익이 급증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1952년에서 2001년까지 가장 큰 주가 상승률을 보인 600개 종목을 조사한 결과 75%는 시세 폭발 직전 분기 순이익이 70% 이상 증가했고, 나머지 25%는 다음 분기 순이익이 90% 급증했습니다.
매수할 주식을 선정할 때는 반드시 최근 분기 주당 순이익이 직전년도 동분기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이어야 한다.
주당 순이익(EPS) =  세후 순이익 / 발행 보통주의 주식수

★ 키움 HTS #0604 재무 차트

 

잘못된 실적 발표에 주의하라.
주당 분기 순이익에 집중한다.
매출의 신장이 반드시 순이익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진율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또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지 않는 이상 전체 순이익보다는 주당 순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식을 추가 발행하여 증자한 경우 보통주의 가치가 희석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전 분기가 아닌 작년 동분기와 비교해야 한다.
계절적 요인, 직전 분기가 아닌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치와 비교해야 계절적 요인에 따른 왜곡을 피할 수 있다.
올해 4/4분기 순이익은 올해 3/4분기가 아닌 작년 4/4분기 순이익과 비교해야 한다.
일회성으로 끝나는 특별 이익은 차감하라.
최소한의 증가율을 미리 설정하라.
최소 18~20, 더 보수적으로 25~30%를 설정하는 투자자도 있다.
최근 1분기가 아닌 2개의 분기를 검토하거나 향후 1~2분기 예상치를 추가로 검토할 수도 있다.
강세장에서는 더 강력한 40~500% 이상 증가율을 보이는 최고의 종목을 선택한다.
분기 성장률이 가속화되는 회사를 찾아라.
어닝 서프라이즈 최고의 종목들은 주가의 폭발적 상승 직전 10분기 동안 증가율이 가속화된 공통점이 있었다.
단순히 주당 순이익이 증가하는 것보다 증가율 자체가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가 중요하다.

 
매출액 성장률에도 주목하라. 최근 분기 매출액 25% 이상 증가, 몇 분기 동안 잠깐은 비용 절감을 통해 순이익을 부풀릴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순이익 성장률은 매출액의 성장이 수반되어야 한다.
따라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최소 25% 이상 증가했거나 최근 3분기 이상 매출액 성장률이 가속화가 동반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분기 매출액 대비 세후 순이익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까울수록 투자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2분기에 걸친 증가율의 감소는 심각한 문제를 의미한다.
최고의 기업도 한 분기는 둔화될 수 있다.
최근 2분기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3분의 2 정도 감소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로그 그래프를 활용한다. 
증가율의 변화 확인 주가가 10달러에서 20달러로 100% 상승한 경우와 20달러에서 30달러로 50% 상승한 경우 일반적인 그래프에서는 상승 폭이 10달러로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로그 변환 그래프는 100%의 상승을 50%의 2배로 시각화하여 보여줌으로 더 유용하다.
분기별 순이익을 로그한 그래프 위에 최근 분기 주당 순이익을 표시하고 직전 3분기와 비교함으로써 순이익 증가율의 가속화를 확인하자.
좋은 주식이라면 최근 1년간 분기별 주당 순이익이 신고점을 기록하거나 근접할 것이다.

 
같은 업종의 다른 주식도 살펴보라.
같은 산업에 다른 종목도 확인해 보자.
매력적인 종목이 없다면 투자 판단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주도 산업의 종목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요약하면,
이번 분기의 주당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반드시 상당히 큰 폭, 최소한 25~50% 혹은 그 이상으로 증가해야 한다.
최고의 기업이라면 증가율이 100%에서 500% 또는 그 이상 늘어날 수도 있다.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Annual Earnings Increases)

연간 순이익 증가율, 성장의 열쇠를 찾아라.
관심 종목이 우량 기업이고, 최근의 실적이 일시적이지 않은 것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3년간의 연도별 순이익이 매년 증가 추세인지 살펴봐야 한다.
증가율이 25~50% 그 이상인 주식을 선택하라.
우리가 찾아낸 최고의 주식들은 주가 상승에 앞서 36%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이 중 4분의 3은 5년 연속 연간 순이익이 계속 증가했다.
연간 자기자본이익률 ROE도 중요한 경영 성과 지표이며, 성장주는 연간 현금 순유입액이 순이익보다 20% 이상 많았다.
최근 3년간의 순이익 증가세가 얼마나 안정적인가를 살펴보라.

 
주식시장의 사이클 강세장 견인은 성장주 최고 주식의 4분의 3은 성장주였고, 4분의 1만이 실적 호전주였다.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할 무렵에는 성장주가 장을 주도하고 신고가를 쏟아낸다.
이때 전통 산업군과 경기 민감주는 평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새로 등장한 성장주들이 최소 두 번의 강세장을 주도해야 시장의 관심은 실적 호전주와 경기 민감주로 옮겨가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않는다.
이런 종목에 투자하려면 연간 순이익 성장률이 최소 5~10% 이상, 분기 순이익, 2분기 연속, 그 1년간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야 한다.
연간 순이익과 분기 순이익 모두 뛰어나야 한다.
신규 상장주는 3년간 실적이 없으므로 최근 5~6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지, 분기별 매출액 증가율이 충분히 높은 수준인지 살펴야 한다.
주가 수익 비율 중요하지 않다.
조사 결과 PER과 주가 움직임, 특히 종목의 매매 결정과는 상관이 없었다.
PER은 원인이 아닌 결과이고 시장의 강세와 약세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고PER이라는 이유로 매수를 기피하거나 저퍼라는 이유로 종목을 매수하지 말자.
저PER는 상대적 저평가가 아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가 수익 비율 PER의 활용 : 성장주의 6 내지 18개월 내 목표주가 산정
a, 향후 2년간의 예상 주당 순이익
b, 예상 PER :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 종목의 PER 곱하기 130%
a와 b를 곱한다.
130%는 성장주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을 할 때 보여주는 per의 평균적인 상승 폭이다.

 
요약하면,
최근 3년간 눈에 띄는 순이익 증가율과 지난 몇 분기 동안의 실적 증가세라는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는 주식에 초점을 맞춰라.

 
 

N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New Products, New Management, New Highs)

신제품 신경영 신고가, 적절한 시점에 매수하라.
 
주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오닐의 조사 결과
 
최고의 종목의 95%는 이러한 새로운 무엇에 해당되었다.
새로운 것에 해당되는 예는 다음과 같다.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신제품이나 서비스,
새로운 활력과 아이디어 사고를 도입하는 경영 혁신,
공급 부족과 가격의 상승,
혁신적 생산 기술 등 산업 여건의 새 변화,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준 신제품 (구체적인 예는 책 참조).

대표적인 예로는 윈도우즈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를 보자.
책이 출간된 이후로는 아이폰을 만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을 만든 메타 같은 회사를 떠올려 볼 수 있다.

 
주식시장의 대역설 : 신고가 종목이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오일이 조사한 결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군은 더 떨어졌다.
특히 강세장에서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처음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향후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식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는 격언과 반대되어 이해가 어려운 분들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종목들이 맨 처음 상승을 시작할 때를 생각해보면 신고가를 계속 갱신하여 상승했기에 지금의 가격에 도달할 수 있었다.

 
요약하면,
매우 의미 있는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 신경영 기법이나 새로운 산업 환경의 조성에 따라 큰 혜택을 입고 있는 회사를 찾고 이러한 회사의 주가가 양호한 패턴을 형성한 뒤 신고가에 근접하거나 신고가를 기록했을 때 매수해야 한다.
 
 

S 수요와 공급 (Supply and Demand)


수요와 공급 결정적인 시점에 대규모 수요 주식의 수요와 공급은 매일의 거래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매도 세력이 크지 않아 거래량이 줄어야 하고 상승할 때는 거래량이 늘어야 좋다.
특히 바닥을 다지고 박스를 탈출할 때는 거래량이 최소 50% 이상, 대부분 100% 이상 상승해야 한다.
이는 탄탄한 매수세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음을 뜻한다.
수요 공급 측면에서는 발행 주식수가 작은 소형주 종목이 더 빨리 상승할 수 있고 변동성이 높다.
그러나 기관 투자자는 신규 자금을 계속 투자할 수 있는 대형주를 선호하며, 이들의 대규모 자금은 덩치 큰 대형주를 소형주만큼 빠르게 상승시킬 수도 있다.

 
주식의 공급 물량, 유동 주식 수, 자사주 매입 좋고 주식 분할, 전환사채는 나쁘다.
수요 공급 측면에서는 전체 발행 주식수가 아닌 유동 물량이 더 중요한데, 대주주 등이 보유하여 시장에 내놓지 않는 주식을 제외한 것이다.
대주주 등이 주식을 더 많이 보유할수록 회사의 애착을 갖고 있다고 보며, 장내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순이익을 증가시키고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할 신호로 보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반면 지나친 주식 분할은 주식 공급량 증가로 주가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며 매도 세력을 늘리는 역효과를 만든다.
또한 전환사채 발행하면 보통주 전환 시 주당 순이익이 희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L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Leaders or Laggard)
주도주와 소유주, 당신의 주식은 어느 쪽인가

 
주도주를 매수해야 한다.

업종에서 최고의 2~3개 종목, 오닐의 조사 결과 잘 나가는 업종의 선두 종목들은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소외주는 실적과 주가가 매우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주도주가 너무 올라 비싸다고 느끼고 같은 업종의 소외주를 매수하는 실수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정상적인 주가 등락에서의 조정과 대규모 거래를 수반하는 비정상적 주가 하락을 구분하지 못하고 매수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업종의 선도 회사,
업종을 이끄는 선도 업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해당 업종에서 선두권에 있으며 주력 품목에서 점유율 1위,
분기별 순이익, 연간 순이익, 성장률, 자기자본 이익률, 판매 마진율, 매출액 증가율, 가격 정책 등의 최고 제품과 서비스가 다른 회사보다 뛰어나고,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 잠식,
반드시 가장 큰 회사나 브랜드가 잘 알려진 회사는 아닐 수도 있다.

 
주도주 찾기 상대적 강도 80~90 이상 또는 차트 분석
오닐에 따르면 주도주는 주가의 상대적 강도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인베스터즈 비즈니스 데일리에서는 최근 1년간 주가 상승률을 시장의 나머지 종목 전체와 비교하여 1~99점까지 종목을 평가하는데, 70점 아래는 주도주 흐름에서 탈락했다고 보며 오닐은 80~90점대의 종목, 나머지 80~90% 종목 대비 우량한 상위 10~20%를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또 차트에서 상대적 주가 강도 그래프를 참고하는데 7개월 이상 하락하거나 급락 추세가 4개월 이상 지속되면 부정적이다.
 
시장의 주기에서 새로운 주도주 찾기
먼저 강세장의 조정 국면에서는 하락률이 가장 작은 성장주가 다음 상승 국면에서 최고의 주식으로 부상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 전체가 하락 국면 또는 조정 장세에서 벗어날 때에는 가장 먼저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주가 반등에 성공하는 주식이 대부분 주도주이다.
강세장에서 이런 전환이 나타나면 3개월 동안 거의 매주 이런 주도주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약세장에서도 가끔 이상 강세를 보인 주식들이 큰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I 기관의 뒷받침 (Institutions Sponsorship)

기관 투자자의 뒷받침, 리더 형님을 쫓아라
 
기관투자자, 연기금, 뮤추얼 펀드 등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큰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큰 원천은 기관 투자자이다.
기관 투자자가 많이 보유한 종목은 유동성이 풍부해 개인 투자자가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오닐은 최소한 1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가 보유해야 한다고 봤다.
더 중요한 것은 평균 이상의 좋은 실적을 내는 기관 투자자가 보유하였는가 최근 종목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가 기관 투자자가 어떤 종목을 새로 편입했다면 당분간 그 종목을 팔지 않고 증액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미가 있다.
키움증권에서는 0796 화면에서 종목별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m 시장의 방향 (Market direction)

시장의 방향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앞의 원칙들을 지켜서 주식을 매수해도 대부분의 종목은 시장과 함께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 따라서 시장이 천장과 바닥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이에 따라 민첩하게 행동해야 한다.
오닐은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열쇠는 시장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지금까지 어떻게 움직여 왔고 또 현재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지수와 주도주의, 주가와 거래량 변화를 매일 살펴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장을 확인하는 방법 1: 시장 지수

 
더 이상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는 거래량의 증가
시장의 거래량은 전날보다 눈에 띄게 늘어났는데 상승 폭이 전날에 비해 훨씬 작아진 경우, 기관의 매물 출회 때문으로 그날은 지수가 떨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결국은 하락세로 돌아선다.
정점에서 기관의 매물 출회는 1주에서 3주, 반등, 에너지가 큰 경우 6주에서 7주 동안 여러 날에 걸쳐 이루어지므로 상승세를 보이는 와중에 시작된다.
투자자의 장세 판단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7~8% 이상 하락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것과 같은 단순하고 강력한 손절매 원칙을 지키면 일부 대비할 수 있다.

첫 번째 하락 : 거래량 (감소 이후) 증가
천정 근처에서 처음으로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하면 오히려 거래량은 줄어들면서 시장의 주요 지수들이 4~5일 동안 하락하는 공백기가 생긴다.
큰손들의 대규모 매물 추회가 이미 상승 국면의 막바지 단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며칠 혹은 몇 주간 하락세가 지속된 뒤 많은 투자자들도 이제 약세로 기울었음을 깨닫게 되면 거래량은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때까지 매도를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약세장에서의 첫 번째 반등
이후 지수는 첫 번째 반등 시도를 하여 주가 거래량 모두 강력한 움직임을 보이며 성공하거나 실패하며 주저앉게 된다.
반등을 실패할 경우 세 가지 신호를 보인다다.
① 지수가 3~5일째 상승하는데 거래량은 계속 감소한다.
지수의 상승폭이 전날에 비해 비교가 되지 않게 줄었다.
③ 지수가 일중 고점에서 저점까지의 낙폭으로부터 절반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약세장의 중간중간에는 투자자에게 확신을 심어줄 정도로 긴 반등 국면이 등장한다.
섣부른 매수를 주의해야 한다.
 
 

천장을 확인하는 방법 2 : 개별 종목

 
주도주의 이상 움직임
 
강세장이 2년 정도 이어진 뒤 주도주의 주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면 시장이 안 좋은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징후이다.
천장에 다다르면 대부분의 주도주가 투자하기에 매력적이지 않게 된다.
상승장의 3~4 번째 상승 국면에서 주가의 변동성이 커짐, 진폭이 크면서도 둔하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움직임
주가가 최후의 정점에 달했을 때 몇 달간 상승세를 지속한 주도주가 갑자기 2~3주간 더 빠른 속도로 상승.
 
 
최근 매수 종목의 부진
잡주의 부상
 
주도주가 매수에 적합하지 않게 되면서 소외주 실적이 안 좋으면서도 투기적으로 움직여왔던 저가주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늙은 개까지 짓기 시작하면 시장은 상투에 다다른 것이다."
폭풍이 불면 칠면조도 하늘을 날 수 있다.
 
 

하락장에서의 대응법 : 현금화 또는 공매도

 
매수 후 보유가 장기 투자자의 덕목이라는 착각.

주식을 매수 후 33% 하락하여 손실을 보았다면 다시 50%가 상승해야 만회가 된다.
또 약세장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떨어지지만 강세장이 돌아와도 주가를 회복하는 종목은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보유주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시장 정점의 신호가 보일 경우에는 빠르게 현금화하여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한 번 약세장에서 빠져나오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한편 약세장에서 공매도로 이익을 취할 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어렵고 특별한 기술을 따로 익혀야 하며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다.
 
 

바닥을 확인하는 방법

 
약세장을 피해 현금화하였다면 반등 시도에 섣부르게 재진입해서는 안 된다.
시장의 흐름이 바뀐 것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반등의 지속성 확인
 
주가 거래량 모두 강한 반등이 확인되어야 한다.
반등의 시도는 상승세로 마감한 첫날 시작된 것으로 본다.
시장 지수가 하락했다면 상승으로 마감한 다음 날

오전장에서 하락했다면 오전 하락폭을 만회하고 오후에 상승세로 마감한 날

반등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
4일째 되는 날 지수가 전일 대비 거래량이 급증하며 2% 이상 상승하여 반등이 지속되는지 확인된다면 가능성은 더 올라간다.
하루하루의 주가 움직임이 아주 강하면서 결정적이고 폭발적인 상승이어야 하며, 거래량도 평균 거래량을 상회하고 계속 전일 대비 증가해야 한다.
반등의 지속성이 확인되고 나서 하루 정도의 조정을 보인다고 반등이 거짓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저점 대비 높게 마감했다면 긍정적이다.
일단 반등이 확인된다면 아무 종목이 아니라 바닥을 성공적으로 탈출한 주도주를 매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반등이 최종적으로 성공한 것인지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세장 첫 번째 해와 두 번째 해 : 큰 수익이 가능한 시기
 
강세장이 시작되면 처음 1~2년에 높은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므로 현금을 이에 대비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강세장 중에도 조정기를 거치게 되지만 대개 두어 달 내외로 하락 폭도 8~15% 수준에 불과하다.
몇 차례의 급락과 함께 강세장에 처음 2년이 지나게 되면 지수는 더 이상 상승하지 않으면서 거래량은 급증하는데 이것이 바로 다음 약세장의 시작된다는 신호이다.
책에는 이외에도 시장의 전환점을 포착하는 다양한 기술이 설명되어 있다.
 


현명한 투자자가 가야 할 길.


이 책의 두 번째 챕터로 넘어가서 좀 더 기술적인 부분을 살펴보자.
 
투자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 책에는 투자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서 나와 있다.

 
매도와 손절매,
 
언제 주식을 살 것인가만 생각하고 매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어리석게 손절매를 하지 않고 손실을 계속 키워나가는 것,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결심하지 못하는 것.
주가가 하락하는데 물타기를 함으로써 비극적인 종말로 치닫는 것.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붙잡고 상승하는 주식은 쉽게 팔아버리는 것
 
매수
 
선정 기준이나 안목이 없어 처음부터 제대로 주식을 고르지 못하는 것.
주변의 말이나 루머 뉴스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매수하는 것.
고가의 주식을 소량 매수하기보다는 저가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 배당금 욕심 혹은 낮은 per에 현혹돼 이류 주식을 고르는 것.
아직은 전통 기업 주식만 매수하는 것
주가 차트 활용하지 않고 신고가 종목 매수를 두려워하는 것
기관 투자가와 차트의 중요성을 모른 채 매수하는 것, 기타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것.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위해 선물과 옵션에 투기하는 것.
좋은 정보와 훌륭한 조언을 제대로 알아보고 따르지 못하는 것
세금과 수수료를 너무 걱정하는 것.
주식 투자의 첫 번째 명제는 순이익을 올리는 것이다.
현재의 시장가 대신 지정가 예약 주문을 사용하는 것.



언제 손절매할 것인가?

 

성공한 투자자들은 늘 옳고 운이 좋을까?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버나드 바로치가 한 말이다.
10번 가운데 절반만 정확히 맞춘다면 평균을 넘는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실수였다고 판단됐을 때 재빨리 빠져나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감각만 있다면 10번 가운데 3~4번만 맞아도 큰 재산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도 실수를 합니다. 10종목을 매수하면 한두 종목만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
즉 큰 수익률의 종목 한두 개를 위해 10종목을 찾아내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틀렸을 때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손절매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
 
손절로 손실을 미리 제한하는 방법은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주식을 팔았더니 갑자기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자동차 보험에 들었지만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올해 가입을 안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손절 시기를 놓쳐 20%의 손실을 봤다면 25%는 올라야 원금이 회복됩니다.
더 기다리다가 손실이 25%로 커지면 33%, 손실이 33%로 커지면 50%가 올라야 회복이 됩니다.
갈수록 더 불리해집니다.
심지어 손절을 못해 손실이 커지면 자신의 건강까지 해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빨간 드레스 이야기 : 주식 투자도 사업이다.
 
주식 투자는 사업과 같습니다.
여성 의류를 판매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빨간색 드레스는 진열해 두자마자 다 팔렸고, 초록색은 절반 정도가 팔렸고, 노란색은 한 발도 팔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수를 인정하고 노란색 드레스는 할인을 해서라도 빨리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인기 있는 빨간색 드레스를 확보하여 더 판매하려고 할 것입니다.
드레스는 가능한데 주식은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매수, 가격, 집 증 해결 주식 분석을 해보자. 일반적인 투자자는 주식을 매도할 때 그 주식을 얼마에 샀는지부터 살펴봅니다.
이익이 났으면 팔지만 손해를 봤다면 기다립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자라고 합리화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수 가격이 아닌 다른 종목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매력적인가입니다.
매달 또는 매분기 말에 보유 종목의 기간 수익률을 계산해 봅시다.
반복하게 되면 수익률이 좋은 주식은 항상 상위권에 둔한 종목은 아래에 있게 됩니다.
이런 분석은 보유 종목의 상대적인 수익률에 주목하게 만듭니다.
매수 가격 집착증에서 벗어나게 되면 투자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손절매 원칙 예외 없는 7~8%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가격에서 최대 78% 이상은 손실을 보지 않도록 엄격한 손절매 원칙을 세워야 한다.
기관 투자가들은 물량이 큰 데다 수많은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 엄격한 손절매를 할 만큼 유연하지가 못하다.
재빨리 빠져나왔다가 진입하는 민첩성이 필요한데, 기관 투자가들에 비해 개인 투자자들이 우위에 설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이다.
또 손실이 7~8% 될 때까지 반드시 기다릴 필요는 없다.
갑자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거나 판단이 실수였음을 느꼈을 경우에는 1~2%만 떨어졌어도 즉시 손절하는 것이 좋다.
매수 후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
나의 판단이 맞았음을 확인했으므로 7~8% 떨어졌다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
이 차이를 아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제 이익이 생겼으니 주가의 웬만한 등락에 견딜 수 있을 만큼 여유를 갖게 되었다.
정말로 중요한 점은 매수 가격보다 8%씩 떨어지지 않도록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만약 차트상 패턴을 완성한 다음
 
시세 전환점에서 매수한다면 8%나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몇 년간을 실행해 보면 종목 선택과 매수 타이밍이 좋아지면서 손해를 보는 종목에서 잃는 손실도 줄어들고, 최고의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익이 난 주식은 언제 팔 것인가? 오닐은 이번 장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므로 매년 다시 읽어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종목을 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매도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닐은 주식을 팔아야 할 때는 주가가 오를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확히 천전까지 올랐을 때 팔려고 하지 마라.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강하게 보일 때가 매도 시점이다.
이렇게 하면 시장의 하락을 피해갈 수 있다. 팔고 난 뒤에도 주가가 계속 오른다고 해서 자책해서는 안 된다.
황소도 돈을 벌고, 불곰도 돈을 벌 수 있지만 돼지는 결국 도살장으로 끌려간다.
1960년 첫 번째 원칙
 
신고가 매수. 오닐은 2년간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펀드를 분석한 후 가장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드레이퓨스의 매매 종목을 분석하여 첫 번째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기본적 분석에 치중한 경쟁사보다 7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기술적 분석을 하는 차트 전문가였습니다.
주가가 20달러 이상이며,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 주당 순이익은 5년간 증가하고, 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20% 이상 충분한 조정과 양호한 주가 패턴을 완성한 후 신고가 갱신 또는 근접 일평균 거래량보다 최소한 50% 이상 거래량 증가.
제시 리버모어의 추가 매수. 오닐은 이후 하버드 도서관에서 여러 투자 서적을 읽었는데, 제시 리버모에 어떻게 주식을 매매할 것인가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의 비결은 언제나 옳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 판단이 옳았을 때 큰 이익을 올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또 하나 오닐이 리버모어에게 영감을 받은 것은 속칭 불타기 추가 매수 피라미딩이었습니다.
최초 매수 후 주가가 오른 종목을 추가로 매입해 평균 매수 단가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최초 매수 타이밍이 정확히 상승 반전 시점과 일치하고 최초 매수 시점으로부터 2~3% 정도 올랐을 때 활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는 이 방식을 적용하면서 추가 매수를 하되 아주 적은 물량만 샀다.
최초의 매수 판단을 정확하게 하는 데 노력을 집중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의 판단이 어긋나 주가가 떨어질 경우 당연히 손실을 봤지만 나는 손절매를 했다.
오닐은 리버모어의 방법을 참고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라미딩을 한 것 같습니다.
오일이 추천한 제시 리버모어에 어떻게 주식을 매매할 것인가는 이미 영상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수정된 원칙.
오닐은 첫 번째 원칙대로 매매를 했지만 매도 시점에 대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고점을 찍은 종목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낙담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분석한 후 수정된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시세 전환 시점에 매수하되 최초 매수 시점으로부터 5% 이상 오르면 추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20% 상승했을 때도 매도 최대 8% 하락한 주식은 손절매한다.
단 8주 내에 20%를 상승하는 강력한 상승의 경우 8주까지는 보유하고 이후 6개월 보유 여부를 분석한다.
시장 흐름의 파악, 그리고 성공, 내가 매수한 주도주 대부분이 천정을 친 뒤 하락세로 돌아선 이유는 시장 전체가 10% 이상 하락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시장의 흐름과 반전 시점을 찾아내기 위해 매일 시장의 지수를 해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나는 결국 내 월급으로 모은 종잣돈 4~5천 달러와 빌린 돈 신용으로 세 차례 연속 큰 이익을 거두었다.
1962년 코르베트를 공매도해서 성공, 다음으로 클라이슬러를 매수해서 대박
 
이 이익으로 1963년 3월 신텍스를 매수하여 8주 만에 40%가 올랐고, 그해 가을에 20만 달러가 넘어서 나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정회원 자격을 살 수 있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이란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확한 원칙과 계획, 또 이를 몸에 익히는 일은 수많은 나날을 밤늦게까지 공부한 덕분에 이루어졌다.
운이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오로지 부단한 노력과 성실함만이 있을 뿐이다.
누구나 공부하면 얻을 수 있다. 잘 찾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라.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공부해 보라. 정말 대단한 기회에서 성공하느냐 아니면 실패하느냐는 매일 회사에서 일을 마친 다음 남는 시간에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는가에 달려 있다.
매도에 앞서 명심할 두 가지 정확하게 제대로 매수하였는가 시세 전환 시점에 얼마나 근접하게 주식을 매수하느냐가 중요하다.
5% 이상 오른 후에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았다면 통상적인 조정에도 지켜볼 수 있다.
매수가보다 4~5% 떨어졌다면
 
판단의 잘못이 없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강세장에서 매수한 뒤에는 종목의 대규모 매도 주문을 주의 깊게 본다.
심리적인 요의나 일시적 혼란 때문일 수도 있다. 최고의 종목들도 일주일까지는 매도 물량의 공세를 받을 수 있다.
장기적인 안목을 길러 정상적인 조정 장세에 겁먹고 흔들리지 말자.
기술적인 매도 신호들, 왜 기술적 신호인가? 주가와 거래량의 변동으로 나타나는 시장의 움직임에서 매도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펀드멘탈은 고려하지 않는다. 큰손들은 기업의 실적 보고서가 악화되기 전에 주식을 내다 판다.
기관투자가가 대규모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 개미는 버티기 힘들다.
많은 투자자들이 순이익이나 매출액 같은 펀더멘털에 기초해 주식을 매수한다.
하지만 순이익 증가율이 100%에 달하고 애널리스트들이 고성장 지속과 목표 가격 상향을 외칠 때 주가가 천장에 도달한 경우가 많다.
대세 상승 이후 최후의 정점에 도달했을 때 보이는 신호들.
하루 상승 폭이 최대를 기록했을 때,
 
하루 거래량이 최대를 기록했을 때 소진 갭의 발생, 전날 종가에 비해 훨씬 높은 시초가를 형성하며 갭을 발생시켰을 때 전날 고점인 50달러에 마감된 후 다음날 시초가가 52달러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52달러 이상으로 거래됐다면 2달러의 갭이 발생한 것이다.
최후의 정점 상승세가 2~3주 또는 8일에서 10일간 아주 빠르게 이루어질 경우, 주간 고점과 저점 간의 차이가 몇 달 전에 시작된 본격적인 대세 상승 이후 가장 크다.
기찻길 자국 전주에 고점과 저점을 그대로 되풀이하면서 주간 단위로는 소폭 오르되 거래량은 엄청난 경우도 있다.
주간 차트에 2개의 평행선이 나란히 생기는데 그 주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없이 엄청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호다.
대규모 매물 출회의 신호 매일 거래량은 엄청난데 더 이상 주가 상승은 없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매수자가 넘쳐날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
 
분할 발표가 난 뒤 1~2주간 25~50% 상승했다면 매도해야 한다.
주가는 과도한 주식 분할을 전후해 천정을 치는 경우가 많다.
연속 하락 일수의 증가, 천정을 치고 내림세로 반전하게 되면 연속해서 오르는 날보다 연속해서 떨어지는 날이 더 많아진다.
4일 연속 상승한 뒤 2~3일 하락했는데 4~5일 연속해서 떨어진 뒤 겨우 2~3일 상승하는 시기다.
상부 추세선 돌파,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상부 추세선까지 치고 올라가면 팔아야 한다.
몇 달 동안에 주봉 차트에서 그 저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그린 다음 이 직선과 평행하게 고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그린 것이 상부 추세선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70~100% 혹은 그 이상 상승했다면 팔아야 한다.
천정을 치고 내려올 때 만약 주가가 상승 국면에 있을 때 팔지 못했다면 천정을 치고 내려오기 시작할 때라도 팔아야 한다.
대개 주식들은 첫 번째 하락 국면에서는 한 번 반등하기 때문이다.
약세 징후들, 적은 거래량을 수반한 신고가
주가는 오르는데 거래량이 적어지고 있다면 대규모 투자가들이 그 주식에 대해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가가 일중 저점 또는 저점에 근접한 가격일 경우 그날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한 채 일중 저점 근처에서 마감되는 날이 며칠간 계속되는 경우로 일봉이 아래로 향하는 화살의 형태로 나타나면 천정을 쳤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상승 국면 주가가 3~4 차례나 저항선을 뚫고 신고가를 경신했다면 팔아야 한다.
매우 드문 일로 누구나 다 이 주식을 알고 있을 것이다.
짧은 랠리의 신호들. 첫 번째 대규모 매도 물량이 천정 근처에서 쏟아졌다면 그다음에 오는 반등은 위축된 거래량과 함께 짧은 기간 동안 소폭의 상승에 그치게 된다.
이런 경우 반등 2일이나 3일째에 주식을 팔아야 한다.
추세선과 지지선이 무너지기 이전에 매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정점에서의 후퇴, 정점에 도달한 뒤 8% 정도 떨어지면 그간의 상승세와 최고가
내림세 등을 살펴보고 상승세가 완전히 끝난 것인지 아니면 통상적인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에는 정점에서 12~15% 하락할 때까지 기다려 볼 수도 있다.
상대적 주가 강도의 약화, 상대적 주가 강도가 떨어지면 매도 신호로 봐야 한다.
외로운 종목 같은 업종 안에 다른 주요 종목들은 전혀 강세를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 한 종목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팔아야 한다.
지지선의 붕괴, 장기 상승 추세선이 붕괴된 경우 엄청난 거래량을 수반하며 장기 상승 추세선이나 강력한 지지 가격을 하향 돌파하게 되면 그 주식은 팔아야 한다.
상승 추세선은 몇 달 동안의 저점을 3개 이상 연결한 것이어야 한다.
1봉 또는 주봉 너무 짧은 기간을 대상으로 한 추세선은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
카카오 1봉의 로그 차트입니다. 로그 차트를 보는 방법은 캔드를 더블 클릭해서
속성으로 들어가면 로그 적용이 있습니다. 로그 적용에 체크를 하고 확인을 하면 로그 차트로 볼 수 있는데요.
카카오가 사상 최고가를 찍은 게 17만 3천 원이고요.
중요한 저점과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상승 추세선을 깨고 내려간 게 21년 9월 8일이죠.
이날이라도 카카오 주식을 판다면 15만 원, 14만 원 부근에서 팔 수가 있고, 그 뒤에 엄청나게 떨어지는 하락, 3만 7천 원까지 떨어지는 장기 하락을 피할 수가 있는 겁니다.
엄청난 거래량을 수반하며 장기 상승 추세선 하향 돌파를 한 거죠.
2. 최대의 하루 하락 폭 본격적인 주가 상승 이후 하루 하락폭으로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면 다른 신호를 확인해 보고 매도를 고려해 봐야 한다.
카카오가 21년 9월 8일 엄청난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10% 하락했는데 최대 하루 하락 폭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때 추세선을 깼고
거기에 이제 쌍봉의 패턴까지 완성이 됐죠. 강력한 고점 시그널이 나왔습니다.
대형주는요. 대세 상승 이후에 하락할 때 최고점에서 팔지는 못하더라도 반드시 고점 시그널을 수반하면서 하락하기 때문에 최소한 어깨 이상에서 팔 수 있습니다.
차트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죠. 주간 거래량의 급증과 주가 하락, 최근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엄청난 주간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주가는 떨어졌다면 파는 게 좋을 때가 많다.
카카오 주범을 보면 21년도에 고점 시그널이 명확히 나온 게 두 번 있습니다.
바로 6월 21일 주에 해당될 때 주가가 11% 급등했다가 마이너스 0.3%로 주봉상 완성이 됐는데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죠.
하나의 고점 시그널이 나왔고 그다음 9월달에 쌍봉을 완성하면서 이렇게 쌍봉이죠.
쌍봉을 완성하면서 대량 거래, 장대 음봉으로 고점 패턴을 완성했기 때문에 이렇게 두 번의 완벽한 고점 시그널이 있었기 때문에
매도를 할 수가 있는 거죠. 200일 이동평균선의 하향 반전, 상당 기간 상승하던 종목에 200일 이동평균선이 하향 반전했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21년 1월달에 최고점을 찍을 때 키 이꼬리와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고점 시그널이 한 번 있었는데요.
뒤늦게라도 팔 수 있었던 자리가 21년 12월, 22년 1월달인데 200일 이동평균선이 우하향으로 바뀐 상태에서 거기서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 헤드앤 숄더를 만들면서 고점 시그널이 나왔던 거죠.
장기 이동평균선이 우하향으로 바뀌면서 쌍봉이나 헤드앤 숄더를 만들면 명확한 고점 시그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주 이동 평균선 밑에서 횡보할 경우 장기간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1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주가가 떨어진 뒤 몇 주 동안 재상승을 하지 못한 채 횡보할 경우 매도를 생각해 봐야 한다.
중요한 매도 지침 손실이 났을 때는 절대적으로
78% 하락한 수준에서 손절매하고 이익이 나면 25~30% 상승했을 때 매도해 보라.
이렇게 세 번 거래하면 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은 100%가 넘을 것이다.
그렇다고 25~30% 상승했다고 무조건 팔아서는 안 된다.
시장 주도주이면서 기관투자가의 매수가 뒷받침되고 시세 전환 시점 정확하게 매입한 뒤 1주 혹은 2~3주 만에 20% 이상 올랐다면 이런 주식은 최고의 주식이 될 수 있으므로 잠재적인 엄청난 주가 상승을 한번 기다려 봐야 한다.
어떤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호재가 발표되고 경제 주간지의 표지에 실릴 정도로 알려지게 되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큰손들은 보유 주식을 사줄 매수자가 있을 때 주식을 처분한다.
어떤 종목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다들 확신하고 들떠 있을 때는 무조건 팔아야 한다.
책 드레이퓨스는 이렇게 말했다. 낙관하는 분위기가 넘쳐날 때 팔아라.
모두가 낙관론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에게 사라고 할 때는 사실 그들 스스로
주식에 전부 투자한 상태다. 더 이상 시장을 끌어올릴 매수 에너지가 없는 상태다.
이럴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떠들어대는 것밖에는 없다.
모두가 확신을 잃고 당신조차도 두려움에 휩싸여 있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
분기별 순이익 증가율이 2분기 연속 상당히 둔화됐다면 대부분의 경우 매도해야 한다.
악재가 발표되거나 나쁜 소문이 돌 때 매도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이런 악재는 일시적인 영향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쁜 루머는 종종 개미들이 보유 물량을 털어버리게 하는 데 악용되기도 한다.
거래하면서 저지른 실수를 분석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
자신이 거래한 주식의 매매 시점을 모두 차트에 표시하자.
실수에 대해 꼼꼼히 파악하고, 또다시 이 같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떤 원칙이 필요한지 기록해 두자.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해야 할 때 목표 가격을 설정하고 지켜보자.
향후 1~2년 간의 추정 순이익과 주가 수익 비율의 예상치에 기초해 목표 가격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최고의 주식을 정확한 시점에 매수한 다음에는 판단이 옳았는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
주가가 손절선 위에서 지지부진할 경우 13주까지 기다린 경우도 있다.
시장 자체의 흐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단 시장의 정점이나 하락세에 매수했다면 반등 시도는 대부분 무산되고 거의 모든 종목이 시장과 함께 떨어지게 된다.
절대 추락하는 시장과 싸우려 들지 마라. 손절선의 설정 및 조정, 강세장 초기 2년 정도는 손절선까지 기다렸다가 팔아도 된다.
손절선을 다소 높일 수도 있지만 매수 후 첫 번째 조정의 저점보다는 낮아야 한다.
이렇게 낮게 설정해 두어야 일시적인 조정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주가가 오른다고 손절선을 함께 올리게 되면 자연스러운 조정장의 저점에서 팔아버리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일단 최초 매수가보다 15% 이상 오르게 되면 매도 원칙과 이익 실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가가 20% 상승했다면
절대 매수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지켜봐서는 안 된다.
이런 주식으로 다시 손해를 보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성립될 수 없다.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매수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처음 8주 정도는 매도하지 않아야 한다.
또 매수하고 8주도 안 돼 2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주식은 8주간 계속 보유해야 한다.
1~4주 만에 20% 이상 급상승하는 경우에는 2배나 3배 이상 치솟는 가장 강력한 주식으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다.
캔슬림 원칙의 진정한 주도주를 매수했다면 10주 이평선에서 조금 떨어져도 한두 번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미 상당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라면 10~20% 수준의 첫 번째 단기 조정까지도 그냥 기다릴 수 있다.
확신을 갖고 기다리자. 큰 돈을 버는 것은 얼마나 오래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가에 달려 있다. 리버모어의 말이다.
올바른 판단을 하고 또 자신의 결정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투자자는 매우 드물다.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된 뒤 처음 2년간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높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기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와 인내, 또 이익을 키워가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어떤 회사를 잘 알고 있다고 해도 몇 차례 닥치는 일시적이며 불가피한 조정장을 견딜 수 있으려면 그 이상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불을 얻으려면 시간과 인내가 요구되는 것이다.
종목 선정과 타이밍 포착을 위한 전문적인 차트 읽기 차트 읽기의 기본 차트는 투자의 세계에서 지도와 같다.
의사가 엑스레이를 찍는 것은 환자의 증상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어느 분야이건 우리가 현재의 상황을 올바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있다.
차트도 그렇다. 거래량,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보여줄 뿐이다.
차트를 분석하려면 주가와 거래량을 같이 분석하여 과연 정상적인 흐름인지, 강세 신호인지, 약세 신호인지를 알아야 한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패턴을 공부하는 이유다. 손잡이 달린 컵, 컵이드 핸들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 기간 7주에서 65주까지 다양 대부분 3개월에서 6개월 높이 12 15%에서 33% 이상 하락, 바닥의 모양, 뾰족한 부위가 아닌 등근 유자 매수 대상 전환 신호에 앞서 30% 이상 상승, 상대적 강도 개선, 바닥이 둥근 형태가 되어야 저점 근처에서 마지막 작은 하락을 거치며 자연스러운 조정을 끝마칠 수 있다.
넓은 바닷권이어야 개미들이 팔아버리고 투기꾼까지 외면하게 된다.
컵의 높이, 하락, 폭, 성장주는 시장이 중간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면 지수 대비 1.5배에서 2.5배 정도 더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매수 대상은 가장 적은 하락률로 컵의 바닥을 완성한 종목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장세와 무관하게
지수보다 2.5배 이상 떨어진 종목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고점 대비 40~50%까지 급락한 경우 나중에 패턴을 완성해도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다.
100% 회복해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성과가 좋았던 종목들은 대개 5~15% 하락했다.
컵의 바닥까지 급락하는 경우는 위험한 경우가 많다.
컵의 손잡이 기간 최소 1주에서 2주 이상 높이 하락률 10~15%, 약세장 마지막 매물 출회 구간은 20~30% 손잡이 저점에 이를 때까지 전주의 저점을 갱신하며 하락하며 바닥 근처에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해야 함.
위치 반드시 컵의 상단에서 2012평선 위에서 만들어져야 함.
실패할 확률이 높은 손잡이 유형 손잡이가 없는 컵 모양 또는 적정 수준보다 깊은 손잡이 컵의 하단 또는 2012평선 아래 적은 수요로 낙폭을 만회 못함 변형된 손잡이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약간 오르거나 횡보 컵이 만들어진 후 거쳐야 하는 매물 출회와
주가의 되돌림이 없음. 매수 시점은 전환점 패턴을 완성한 후 전환점을 뚫고 상승하게 되면 일 거래량이 평소보다 50% 이상 늘어야 한다.
서둘러서 이전에 사게 되면 신고가를 깰 것 같다가도 실패하고 반락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전환점으로부터 5~10% 오른 다음에 사게 되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
조정 때 매수가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고, 8% 손절매 원칙을 지키면 조정해 매도하게 될 수도 있다.
전환 시점 주가가 전고점과 일치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 전고점보다 5~10% 정도 낮다.
새로운 신고가는 손잡이의 고점에 비해 높으므로 새로운 신고가를 기다렸다.
매수하기보다는 전고점들을 연결한 하락 추세선을 그려놓고 이를 뚫고 올라갈 때 매수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주목할 다른 패턴들, 손잡이 달린 접시, 손잡이가 달린 컵의 모양과 비슷하지만 접시 부분에 훨씬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접시의 깊이가 더 얕다는 점만 다르다.
이중 바닥
w자 모양으로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과 비슷하거나 좀 더 낮아 투자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매수 전환 시점 두 번째 저점을 찍고 상승하는 오른쪽 상단 가운데 고점과 같아야 한다.
손잡이가 있으면 손잡이의 고점, 평평한 모양, 플랫 베이스, 최소 5~6주간 아주 좁은 가격대에서 횡보하고 조정을 받아도 10~15%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손잡이가 달린 컵 또는 손잡이가 달린 접시, 이중 바닥 후에 20% 이상 오른 뒤 두 번째 국면에서 주로 나타난다.
첫 번째 패턴을 놓쳤어도 계속 주시한다면 평평한 모양을 확인하고 새로운 매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높이 치솟은 깃발형 4~8주의 짧은 기간 동안 100~120% 상승한 뒤 조정을 받으면서 3~5주간 횡보하거나 또는 10~20% 하락한다.
짧은 기간 동안 급등한 뒤 고공에서 횡보하는 이 패턴은 매우 드물고 강세장에서도 한두 종목에서나 가능하다.
위험도 매우 높고 분간하기가 무척 어렵다.
보통 200% 이상은 상승한다. 모양 위에 모양,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패턴을 완성하고 상승하지만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는 바람에 상승률이 20~30% 수준을 넘지 못하며 나타난다.
결국 다시 떨어져 시장이 새로운 저점을 만드는 동안 첫 번째 모양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두 번째 모양을 형성하게 된다.
시장의 약세가 끝나면 가장 먼저 신고가를 경신하게 되고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한다.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있는 용수철과 같다. 오르는 모양, 손잡이가 달린 컵이나 이중 바닥을 거쳐 상승세를 타는 와중에 생긴다.
매도 공세로 인해 세 차례 정도 10~20% 조정을 받으면서 형성되는데 각각의 모양은 앞서 형성된 모양보다 조금씩 높다.
이때 조정은 시장 전반이 하락하면서 불가피하게 이루어진다.
실패하는 패턴 1~4주 내에 완성된 패턴, 깃발형 평평한 모양은 예외
상승세로 전환하기에 시간도 충분치 않고 필요한 조정도 거치지 못한다.
연구 결과 최소 7~8주는 거쳐서 완성돼야 한다.
3중 바닥과 헤드앤 숄더, 강한 추세적 상승이 결여되어 있다.
저점이 하나인 손잡이 달린 컵 모양과 저점이 2개인 이중 바닥에 비해 조정 시 세 차례나 저점을 만듦으로 느슨하고 약한 바닥 패턴이다.
단 천적을 확인할 때 헤드앤 숄더는 신뢰도가 높다.
오른쪽 어깨는 왼쪽 어깨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해야 한다.
매물벽 앞서 사람들이 집중 매수한 가격대로 하락하다가 상승하려는 주식이 저항선에 부딪히며 나타난다.
이 가격대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손해 본 것만 만회하면 무조건 판다는 생각으로 기다리기 때문이다.
차트 전문가들은 매물벽이 두터운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매물벽을 허물려는 시도를 계속 하는 주식은 매수해도 괜찮다.
결국 매물벽을 소화할 만한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저항선을 뚫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매물벽이 2년 이상 지속되면
저항선이 매우 약화된다. 신고가를 경신하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한 주식이라면 매물 벽이 없으므로 더욱 매력적이다.
키움 HTS 매물대 설정 차트에서 마우스로 캔들을 우클릭하면 가격 차트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매물대 설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 신규 상장주의 초기 고성장을 주목하자.
현명한 투자자는 최근 8년 내에 신규 상장된 모든 종목을 추적한다.
이 중에서 한두 해 뒤에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신규 상장주는 상장 직후 조금 오르다가 시장이 약세로 기울면서 신저가를 경신하며 사람들에게 잊혀진다.
하지만 다시 강세장이 찾아오게 되면 몇몇이 슬몇이 반등하면서 패턴을 완성하고 갑자기 비상해 주가가 2~3배 오른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생소한 이름 때문에 이런 기회를 놓친다.
젊고 성공적인 첨단 기술 섹터의 성장주들은 사업 초기 5~10년 사이에
빠른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다. 초기에 고성장을 지속하는 동안 주목하자.
조정 장세의 필요성 강세장의 일시적인 매물 출회나 약세장이 온다 하더라도 주식 투자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약세장은 3~6개월 만에 끝날 수도 있고, 2년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다.
매도 원칙을 잘 따랐다면 약세장이 닥쳐도 이익 실현을 했거나 손절로 손실폭을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정리해서 현금만 갖고 있어도 시장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된다.
약세장이야말로 다음번 강세장에서 1천%를 넘는 새로운 선도주를 만들어내는 원천으로 패턴은 이때 만들어진다.
이때 자신의 지난 거래를 복귀하여 다음 강세장에서는 이런 최고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의 원칙을 보다 구체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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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c 현재 주당 분기 순이익
최소한 18~20% 증가하고 있어야 한다. 높을수록 좋다.
분기 매출액 증가율도 높아지고 있거나 25%는 돼야 한다.
a 연간 순이익 증가율 최근 3년간 매년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자기자본 이익률도 17% 이상이어야 한다.
n.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낸 회사, 경영 혁신을 이룬 회사, 업종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회사가 양호한 주가 패턴을 만들어낸 뒤 신고가를 경신한 주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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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상대 주가 강도 점수가 80~90점 이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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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성공하려면 부단한 노력과 성실함이 필요하다.
거래하면서 저지른 실수를 분석해 교훈을 얻는다.
손절매 보험과 같다. 예외 없이 매수 가격에서 78% 이상 손실을 보지 말자.
언제나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틀렸을 때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다.
매수 예쁜 패턴을 완성한 후 거래량이 50% 이상 증가하며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을 매수 전환 시점에 매수한다.
최초 매수 가격에서 5% 이상 오르면 추가 매수는 하지 않는다.
보유 주식의 관리, 15% 이상 상승하게 되면 매도 원칙과 이익 실현에 집중한다.
주가가 상승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므로 목표 가격을 설정하고 8주까지는 기다린다.
시장 흐름에도 주의를 기울인다. 매일 시장의 흐름을 체크하고 반전 시점을 파악하자 강세장 초기 2년에 많은 기회가 있다.
자신의 결정에 확신과 용기를 갖고
일시적인 조정이나 악재를 견디자 매도 25~30% 이상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를 고려한다.
상승세 후 호재가 발표되고 너무 유명해지거나 모두가 종목의 상승을 확신할 경우, 순이익 증가율이 2분기 연속 둔화될 경우 매도 시점 주가 거래량을 분석하여 기술적인 신호를 포착, 정점 신호 하루 상승폭 최대 하루 거래량 최대 갭상승 최후의 정점과 기찻길 자국 주가 상승 대규모 거래량 주식 분할 후 주가 상승 연속 하락일 수의 증가, 상부 추세선 돌파, 202평선 대비 70~100% 상승 천정을 치고 내려올 때 약세 증후 적은 거래량 신고가 저점에 가까운 종가 세네 번째 상승 국면 짧은 상승 랠리 정점에서의 후퇴, 상대적 강도의 약화, 동종산업 종목의 약세 지지선 붕괴, 대량 거래량 동반 장기 상승 추세선 하향 돌파 11 하락 폭 최대 2012평선 하향 반전
10주 이평선 아래에서 횡보 차트 투자 세계의 지도다.
되풀이되는 패턴을 공부하자. 패턴 손잡이 달린 컵이 가장 기본, 그 외에 손잡이 달린 접시, 이중 바닥 평평한 모양, 높이 치솟은 깃발형 모양 위에 모양 오르락 모양 실패하는 패턴.
4주 이내 단기간에 완성된 경우 3중 바닥과 헤드앤 숄더 하락 없이 상승하는 손잡이 매물벽.
앞서 사람들이 집중 매수한 가격대로 저항 역할을 한다.
2년 이상 지속되면 약화된다. 신고가 종목은 매물대가 없어 좋다.
신규 상장주 8년 이내 신규 상장주의 기회가 있다.
초기 고성장 기간을 주목하자. 약세장 조정에서 패턴이 만들어지고 다음 선도주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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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카데미와 유튜브는 뭐가 다를까 유튜브만 봐도 되지 않을까 질문을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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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느긋한 편이에요. 주식 유튜브에 나오는 빠른 매매는 다른 세상 같아요.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회의도 하고 눈치가 보여 혹 가창을 자주 볼 수 없어요.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하느라 바쁜 전업주부지만 공부해서 틈틈이 주식으로 재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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