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차
1. 오늘의 목표
- 깨끗한 청* 사업단과 협* 사업단의 업무 실습
- 이를 통한 사회복지사의 역할 이해
2. 실습진행내용
08:00~09:00 무등 아파트로 이동 및 청소 준비
09:00~10:00 아파트 복도 및 계단을 빗자루로 쓸기 작업 실습함
10:00~11:00 아파트 복도 및 계단을 밀대걸래로 닦기 작업 실습함
11:00~12:00 밀대걸래 세탁 및 청소도구 정리 정돈
12:00~13:00 점심시간
13:00~14:00 청송2차 아파트로 이동 및 청소 준비
14:00~15:00 아파트 복도 및 계단을 빗자루로 쓸기 작업 실습함
15:00~16:00 아파트 복도 및 계단을 밀대걸래로 닦기 작업 실습함
16:00~17:00 협* 사업단 작업장에서 롤 백을 밀봉처리후 박스에 넣고 테이프 작업함
3. 실습생의 의견
오늘은 롤 백 40x50짜리 작업을 했다. 한 박스에 12개 넣는데 혼자들면 너무 무겁다. 이것을 지민샘 혼자서 테이핑후 쌓는 장소에 옮기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박스에 롤 백을 넣고 지민샘이 테이핑하고 같이 들어서 옮겼다.
미래의 사회복지사로서 생각해 보았다. 클라이언트를 상담중 클라이언트가 너무 과한 업무를 혼자서 맡아 하고 있는걸 발견했을때 (클라이언트는 그걸 인지하고 있지 못할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회복지사는 어떤 식으로 개입하고 해결해야 하는가?
챗GPT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업무 부담과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소통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을 존중하면서 협력적인 방법으로 업무를 분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는 말이다. 오늘도 중요한 걸 깨닫는 하루였다.
4. 실습지도자의 의견
실습생은 이에 대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오늘의 경험을 통해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노력을 통해 실습생은 더 나은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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